술과 뇌졸증 뇌경색과의 관계
음주량이 늘어나면 늘어날수록 뇌졸증 뇌경색의 위험은 어떻게 상관관계가 있는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알코올 15g정도면 일반적으로 시중에 판매가 되고 있는 맥주 작은캔 375ml 캔 한개 또는 소주 한잔반 정도에 해당하는 양입니다.
이렇게 작은 양의 알코올을 가끔 마시던 사람이 음주량을 대폭 늘리게 되는 경우가 뇌졸증 뇌갱색이 발생활 확률이 가장 큰 것으로 조사가 되었습니다.
음주를 하지 않던 사람이 소량의 음주를 하게 된 경우는 오히려 뇌졸증 발병 위험을 3%가량 떨어뜨리기는 했지만 이마저도 음주량이 늘어나게 되면 그 발생 빈도도 따라 올라가게 됨을 알 수 있습니다.
반대로 애기하면 많은 양의 알코올을 드시던 분이 그 양을 줄이면 뇌경색 뇌졸증 위험이 그만큼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다만 술을 마시던 양과 상관없이 모든 음주에서 술을 완전히 끊은 경우 뇌경색의 위험이 오히려 15%정도 높아지는 결과를 보였는데요 이는 이미 건강상의 문제가 발생해 술을 마실 수 없었기 때문인것 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저 위험음주를 지속한 경우 역시 비음주 상태를 유지한 경우보다 뇌졸증 뇌경색 발병 위험이 10%이상 낮아졌습니다.
이는 다른 건강상의 문제를 일으킬 수 있는 만큼 뇌경색 예방을 핑계로 술을 권장할 수 없다는 점을 나타내고 있는 것입니다.
술은 그 종류와는 상관없이 하루 3잔 이상 과음하게 되면 뇌경색의 위험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뇌졸증의 위험을 낮추기 위해서는 하루 1~2잔 이하로 절주하는 것이 필요하며 소량의 음주는 뇌경색 위험을 낮추는데 도움이 되는 것처럼 보일 수 있으나 뇌졸증 뇌경색 외 다른 건강 문제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개인별 알코올 대사 능력도 차이가 있으나 뇌경색 외에 다른 건강 문제를 유발할 수 있다는 점은 필히 미리 숙지하시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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