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여름 8월 휴가시즌 양양 서피비치 모습을 보여드립니다

젊은이들의 여름 파라다이스
양양 서피비치..


오히려 옷을 입고 있으면 이상한 사람 취급을 받는 이국적인 풍경입니다..

거의 대부분 20대분들이신듯 하고
아무것도 안하고 가만히만 있어도 재미 있는 곳인듯 합니다


이곳은 우리나라가 아닌듯...
외국분들도 많고

저녁에 와야 제대로된 서피비치를 느낄 수 있다고 하니 낮사진은 그냥 참고용으로 봐주세요..


펍이 하나 있는데 맥주에 피자시켜서 먹으면서 힐링 제대로 하고 갑니다

사진에 담지는 못했지만 인플루언서 분들과 모델 분들이 오셔서 사진 비디오 많이 찍고 가시네요


저녁에 와서 제대로된 광란의 파티를 한번 느껴보자구요